【PC에 연결하는 기기를 USB 케이블 1개로 집약!】영상 출력 단자(HDMI 또는 DisplayPort)를 각각 2포트, USB 단자(USB A와 USB Type-C)를 합계 6포트 탑재하고 있는 도킹 스테이션입니다.자주 휴대하는 노트북을 USB 케이블 하나로 다양한 기기에 연결 출력할 수 있습니다. 【4K/60fps의 화면을 2대의 디스플레이에 표시 가능】4K해상도(3840×216060fps)에 대응한 액정 디스플레이를, 2대 동시에 접속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작업 영역이 넓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 【USB Power Delivery 지원! 최대 60W까지 PC를 충전 가능】「USB Power Delivery」규격에 대응하고 있어, 동 규격에 준거한 노트북과 조합하면, USB 케이블(Type-C) 1개로 PC측 충전이 가능합니다(※USB PD에 대응한 노트북이어야 합니다). 【USB A / Type-C 양쪽 지원】노트북과 연결하기 위한, USB A 케이블과 USB Type-C 케이블 2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.※ USB A 케이블로 접속하는 경우는, USB Power Delivery 기능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. 【편리한 어플리케이션으로, 한층 더 비즈니스를 쾌적하게】오피스 등 PC의 MAC 주소로 네트워크 통신을 허가받고 있는 환경에서는, 본상품으로 네트워크 통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만, 「MA Changer」를 사용하면 본상품의 MAC 주소를 PC의 주소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, 오피스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